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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TYM 아세아텍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 포메탈 대창단조 동일고무벨트 주가 더 갈까?

by ∺∺§∺∺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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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아세아텍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 포메탈 대창단조 동일고무벨트 농기계 주가 

 

관련 종목


TYM(002900)+9.88%

농기계 제조사. 농기계사업(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및 담배필터 사업을 영위. 국제종합기계와 작업기 생산 업체인 GMT를 인수한 이후 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하는 TYMICT를 설립. 이를통해 '티와이엠-TYMICT-국제종합기계-GMT'의 수직계열화구조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한 본체와 엔진, 작업기를 모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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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008830)+4.96%

대동공업 계열사로 농기계 및 자동차용 금속부품 제조. 자동차와 농기계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트랜스미션 생산.

 

대동(000490)+3.92%

농기계 생산 전문기업. 농업용 트랙터를 주력으로 콤바인과 이양기 등을 제조. 자회사 대동금속(52.8%)과 대동기어(31.6%) 등을 통해 부품 제조부터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2021.12.31 기준).

 

대동금속(020400)+2.46%

대동공업 계열사로 농기계 및 자동차용 금속부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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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050860)+2.12%

농기계 제조 업체로, SS기, 트랙터, 결속기등 생산. 다목적관리기 등의 소형농기계 사업도 운영.

 

포메탈(119500)0.00%

종합단조정밀기계부품 제조사. 농기계에 들어가는 크랑크샤프트, 캠샤프트, 커넥팅로드 등 생산.

 

삼성공조(006660)-1.14%

자동차부품사. 상용차, 농기계, 중장비 등의 라디에이터와 오일쿨러 제조해 농기계 제조사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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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주가

 

농기계, 기술·자본 집약..인구·식량 수요 증가에 영향? 북미 시장 중심으로 트랙터 수출 ↑.. 국내외 자율주행 제품 개발 주력? 남북경협, 러-우크라 지정학적 긴장 이슈 등에 주가 부각농기계산업은 농업에 쓰이는 기계로 트랙터, 콤바인, 베일러, 스프레이어 등이 주요 품목. 기술과 자본이 집약된 산업. 인구와 식량 수요가 증가하고 경작지와 농업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의 기계화요구 발생. 실제로 UN에 따르면 글로벌 인구수는 2050년까지 95억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세계 농업생산량은 69% 증가해야 하는 상황. 농업은 다양한 작물의 생산·수확 후 가공 등 그 범위가 넓어 농업기계도 그 종류가 다양하나, 사용기간은 짧고 계절적 특성이 강해 다기종소량생산이 특징.글로벌 농기계 산업 규모는 2018년 1025억 달러(한화 123조원)에서 2025년에는 1352억 달러(한화 162조원)로 연평균 4% 성장할 전망(출처: 한국기계연구원).2021년 국내 농기계 시장은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출 호조세를 보임. 2021년 농기계 전체 수출액은 트랙터 수출 호조세에 전년대비 43.5% 증가한 14억7415만 달러(출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코로나19 이후 개인 농장과 정원을 꾸미는 수요가 늘면서 50마력 안팎의 소형 트랙터의 수요가 증가한 영향. 2022년 역시 농작용 기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러-우크라 지정학적 긴장감에 농산품 수급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출처: 신한금융투자).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2년 2분기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식용·사료용이 각각 전분기 대비 10%, 13.6% 상승.최근 농기계 업체들은 다양한 ICT 기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정밀농업을 구현하고 농업 생산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발전 중. 구체적으로 GPS 시스템, 텔레매틱스 기술 등을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 등이있음.국내외 업체들은 자율주행 농기계 제품 개발과 양산에 주력. 미국 농기계 회사 존디어는 '2022 CES' 에서 완전 무인 트랙터를 공개해 최고 혁신상을 수상(2022.01.06). 국내 업체 대동은 2021년 말 조직 개편을 통해 DT(디지털 혁신)추진실을 본부에서 부문으로 승격하고, ICT(정보통신기술)개발본부를 신설. TYM은 자회사 TYM ICT를 설립하고 자율주행 트랙터 상용화에 박차.정부도 자율주행 농기계 제품 국산화 지원을본격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노지분야 스마트농업 기술 단기 고도화(R&D)'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 이 중에서 자율주행 농기계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 연구 개발에 예산 37억5000만원을 책정(2022.01.04). 이 사업은 자율주행 트랙터, 무인기 등 노지농업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주요 농기계 중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핵심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고, 자율주행 기반 기술로의 전환이 목적.글로벌 자율주행 트랙터 시장 규모는 2022년 193억달러에서 2037년 278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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